조선시대 세금용 곡물을 운반하던 선박인 조운선 마도4호선.
수중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유일한 고선박이다.
국립해양유물전시관과 어선(사진=섬문화연구소DB)
신진도 안흥외항과 마도 유물전시관을 잇는 안흥나래교(사진=섬문화연구소DB)
발굴 당시, 다량의 곡물과 공납용 분청사기, 지역 토산물 등이 적재돼 있었고
출항지와 목적지가 쓰인 목간도 나왔다.
특별기획전에 전시 중인 마도4호선 발견 위치도(사진=섬문화연구소DB)
마도4호선 도자기(사진=섬문화연구소DB)
마도 태안해양유물전시관 특별기획전 ‘바다를 달리던 나라의 배, 마도4호선’.
특별기획전에 선보인 공납용 분청사기의 모습(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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