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벌교 갯벌 살리기…바다가 살아야 미래가 열려](/data/isl/image/2020/11/04/isl202011040007.400x280.0.jpg)
[포토뉴스] 벌교 갯벌 살리기…바다가 살아야 미래가 열려
보성군 벌교읍은 지난달 30일 장도 일원에서 고흥‧보성환경연합 회원과 벌교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함께 무인도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벌였다. 봉사자들은 습지보호지역과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청정 벌교 갯벌을 보전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고흥‧보성환경연합 김영철 사무국장은 “깨끗한 바다, 생명의 갯벌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
박상건 기자 2020-11-04 14: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