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화제] 코로나 속 많이 찾은 포구마을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가운데 우리 국민들은 지역 자연환경을 즐기는 형태로 답답한 일상생활에서 탈출 중이다. 안빈낙도의 후예답게 국민들은 우울함과 번뇌를 사람이 몰리지 않고 조용히 나를 되돌아보고 지역 특산물을 맛보며 힐링 여행을 선호하고 있다. 최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지역 명소
박상건 기자 2021-06-15 09: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