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에서 VR로 한국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영국에서 한국역사와 문화를 VR로 배운다. 영국 시민들은 경주의 ‘서라벌 1000’, ‘석굴암’, ‘감은사지’ 등을 VR로 한국의 미학을 몰입형으로 체험한다.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지난 14일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을 가상현실(VR) 기술로 재해석한 디지털 융합 플랫폼 ‘K-Art Lab’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개관은 전통과
최바다 기자 2025-07-17 12:42:19